토드 스나이더 X 뉴발란스 협업 327
안녕하세요 슈레더 입니다 :) 폴로 랄프 로렌 출신의 남성복 디자이너 토드 스나이더가 뉴발란스와 새 협업을 선보인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협업의 주인공은 뉴발란스의 대표 스니커 모델 327 인데요 토드 스나이더는 각종 신선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뉴욕의 명소, 파머스 마켓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무더운 여름날 파머스 마켓을 거닐었던 기억을 회상하며 다채로운 색상을 신발과 의류에 적용했습니다. 협업 327은 총 3가지 컬러웨이로 제작됐는데요 모델명은 파인애플, 석류를 뜻하는 포메그래니트, 밀을 뜻하는 위트 입니다. 각 신발에는 농산물 판매대에서 볼 수 있는 각 식자재를 연상케하는 레드, 블루, 올리브, 베이지 컬러가 반영됐는데요 토드 스나이더 x 뉴발란스 327은 오늘 7월29일 토드 스나이더 ..
발매예정
2021. 7. 29. 12:56